프리레틱스의 대표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아프로디테. 버피와 스쿼트와 싯업으로 구성이 되어있다. 필자가 운동하면서 느낀 것은, 아프로디테는 전체 운동의 난이도 중 B정도에 속하는 운동이라는 것이다. 무료체험버전에서도 첫주차 운동으로 소개될 만큼 프리레틱스의 대표운동 아프로디테의 루틴을 알아보자.

 








 

 

운동구성은 단순하다. 버피스쿼트, 싯업의 세가지 운동법만 알면 된다.

1라운드에서는 각 운동을 순차적으로 50회씩 실시한다.

라운드 수가 늘어감에 따라 횟수를 10회씩 차감한다. 마지막 5라운드에서 각 운동을 10회씩 수행 후 마무리하면 된다.

 



( 총 5세트, 중간휴식 없음 )



 

처음 했을 때의 기록은 대략 28분정도 측정이 되었고, 현재 마음먹고 한다면 16분정도의 기록으로 측정이 된다. 여러분도 운동을 할 때 그냥 하지말고 꼭 기록을 재면서 하기를 추천한다. 운동이 끝났을 때 기록이 단축되어있는 것을 보고 뿌듯하기도 하고, 운동 중 쉬는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.  




Posted by 핫이슈 핫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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